신앙게시판은
가톨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여러 교우들의 답변을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우선 여러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가 답변을 드린 것들을 추려내 엮어 게시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가톨릭신앙에 대하여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문을 하여 주시면
가톨릭 자료들을 참조하여 올바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층 답변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시면 추가로 질문을 올려 주시면 더욱 알찬 신앙상담실이 될 것입니다.

ADMIN 2024. 04. 29.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 
   제목: 파트라슈님^^
글쓴이: 김래용   날짜: 2007.06.22 20:35:02   조회: 6850   글쓴이 IP: 58.227.221.48
님이 아시는 방언에대한 상세한 고찰을 한번 올려주시지요^^
 
성서로 고찰해본 방언의 의미와...(외국어? 신령한 언어? 천사의 방언??)
 
성서적 방언의 방법(순서지켜 말하기, 통역 없으면 하지말기)
 
중세시대에 왜 방언이 거의 없었는지..?
 
지금의 성령쇄신 기도회의 방언이 과연 성서적인지?
 
 
궁굼해서 그래요 ^^
정말 지금 환장하기 직전이라서요 ^^
 
파트라슈님 부탁하는 바입니다.
파트라슈 : 그냥 제가 보아왔던 현상들에 대한 주관적 생각일뿐입니다. 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지금도^^) 저는 님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 것들을 폄하하는 것이라 절대 생각안합니다...뭔가 이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싶은 듯....아닌가요? 2007.06.22.
들꽃 : 저도 방언을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모두 믿지는않습니다.... 그러나 성령 기도회에서 하는 이상한 언어로의 기도에 대한 개개인의 식별에 대해서는 신중하여야 합니다... 2007.06.22.
그리고 중세 로마교회(가톨릭)는 성령론은 거의 잠수된 상태였음은 확실합니다... 성령론에 해당되는 것들 대부분이 마리아론을 치장하기에 바빴던 시기였었지요... 이는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신학교 전례연구소에서 지적한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2007.06.22.
당연히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성령기도등에 대한 것은 잠적해 버릴수밖에 없었겠지요... 이런 사실을 부정한다하여 부정되는 것이 아니라 믿습니다. 2007.06.22.
파트라슈 : 네^^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수정중이라...^^ 2007.06.22.
들꾳 : 또한 가톨릭성령기도회는 중세이후 교계제도로 평신도들이 능동적인 역활을 가의 할수없게된 현실을 변혁시켜주는 계기도 되었다 생각합니다. 2007.06.22.
김래용 : 파트라슈님 조정제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파트라슈님 "신령한 언어" 에대한 님의 고찰을 꼭 보고 싶은데요? 부탁드립니다. 2007.06.23.
들꽃 : 작위적인 면도 보이지만 성령쇄신운동은 제2차바티칸 공의회의 정신과도 부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7.06.22.
글쓴이 :    암호 :
댓글 :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