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성서에서 말하는 방언지 정확히 뭘 의미합니까?

 

 

그리고 중세천년간 가톨릭에서 방언이 없었다가 20세기에.... 그것도 개신교의 방식을 따라 괴성을 지르는 성령쇄신운동이 나오게된게 궁금합니다...

 

성서를 보면 "해석이 가능" 한 언어가 방언인데...분명 방언하는 은사말고 해석하는 은사도 있는데...전세계에서 개신교 가톨릭 통틀어서 방언을 해석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저도 성령쇄신기도회에 참석해봤지만....개신교의 통성기도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최면 같습니다... 성령쇄신...교회  망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슨 근거에서 들꽃님은 성령쇄신 운동을 가톨릭의 정통 영성이라 말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