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게시판은 가톨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여러 교우들의 답변을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우선 여러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가 답변을 드린 것들을 추려내 엮어 게시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가톨릭신앙에 대하여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문을 하여 주시면 가톨릭 자료들을 참조하여 올바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층 답변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시면 추가로 질문을 올려 주시면 더욱 알찬 신앙상담실이 될 것입니다. 2024. 05. 06.      제목: 개신교 창시자인 루터, 칼뱅, 쯔빙글리도 성모님의 평생동정녀를 믿었답니다.. 글쓴이: 낙랑왕자  날짜: 2021.07.08 08:07:18   조회: 5029   글쓴이 IP: 184.66.79.229 낙랑왕자 : 문제는 한국의 자칭 '개신교'더군요. 성모님을 잠시 태를 빌려온 여자, 대리모 등으로 취급하는 정체 불명의 기독교..저는 이것들을 개독교라 부릅니다. 2021.07.08. 미국과 캐나다에 존재하는 한인들만의 자칭 '개신교'들도 한국 국내의 '개독교'들과 별다를 바가 없이 성모님을 비방하고 폄훼합니다. 전적으로 이런 현상을 방치하고 있는 '한국천주교'의 잘못이라고 저는 봅니다. 2021.07.08. '안에서도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딱 맞는 현상입니다. 2021.07.08. 저와 와이프가 함께 친밀하게 지내는 캐나다인 노부부는 캐나다침례교인들인데요. 이렇게 여쭈어 봤습니다. '한국의 개독교(영어로 코리안프로테스탄트라고 했습니다^^;)에서는 예수의 어머니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는 것까지 반대를에서는 수님의 어머니 2021.07.08. 한국의 개독교는 하느님의 어머니(Mother of God)라고 하면 반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랄 난리법석을 한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하고 말입니다. 두노인들은 '예수의 어머니는 당연히 하느님의 어머니 아니냐? 그게 왜 잘못이냐?' 2021.07.08. 이 한가지만 보아도 한국의 자칭 '개신교'는 정말 개독교가 딱히 어울리는 아주 특이한 종파중의 한종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1.07.08. 글쓴이 :    암호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