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04.
제목
: 평화의 임금님이신 아기 예수님**노엘
글쓴이
: 니콜라오
날짜
: 2007.12.24 16:08:20
조회
: 1295
글쓴이 IP
: 59.10.28.141
파일
:
..
오!!!.jpg
들꽃
:
보수라 주장하는 자들도 더하면 더했지 한치 부족하지 않은채 증오심으로 똘똘 말려있는 것을 보노라면...그리고는 툭하면 성모님이니 주님이니.......@@
2007.12.26.
들꽃
:
전 비교적 진보라 생각하지만(가톨릭교리가 진보적이잖아요...그래서) 진보라 자칭하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서슬이 퍼래서 저래가지고 진보가 이루어 질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2007.12.25.
외론별
:
안 그래도 자판이 느린데..젠장...^^ 제가 늦었군요.. 성탄 축하드립니다.
2007.12.25.
오랜만에 좀 근질근질하여 들어 가 글을 올렸더니...예상했던 몇분이 득달 같이 달겨 들더군여..^^ 근데 집사람이 쓸데없는 짓 한다면서 불을 꺼 버리는 바람에 글을 도통 쓸 수가 있어야지요..^^
2007.12.25.
구화
:
성탄 축하드립니다..
2007.12.25.
들꽃
:
한나라 후보를 찍은 신자들에게도 신당이나 기타 후보들을 찍은 신자들에게 같은 평화가 깃들기를...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나주무당에게하는 것보다도 더 핏대를 올리며 비방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겟습니다.
2007.12.24.
외론별
:
나주 무당은 우리 믿음에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지만, 정치는 피부에 와 닿기 때문 아닐까요? 그쪽 성향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그겁니다. 끈질기고 집요하고 수단 방법 안가리고.. 때로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륜도 무시하는 것을 전 목격... 정말 무서운...
2007.12.25.
들꽃
: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빕니다.
2007.12.24.
thesimpsonsporn
제목: 평화의 임금님이신 아기 예수님**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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