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릴 없이 굿뉴스 유머 게시판에 들어 가

게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활쏘기, 벽돌 깨기, 동물 잡기 등

어제는 밤새 바둑 사이트에서 '섰다'를 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새벽 강변을 걸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 대는 습관 탓에

티 셔츠 맞는 게 없을 정도로 살이 쪄 버렸습니다.

밤샘으로 아픈 눈 억지로 감고 있느니,,,하는 마음으로.

 

 과연

정처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지냅니다.

아직도 갈팡 질팡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너무 오랜 동안 들판을 거닐지 않은게 미안 해서

인사라도 드릴려고 왔습니다.

 

 이제

얼굴 내밀었으니 자주 뵈어야겠지요?

전에도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마음 정리 되는대로 글 올리겠다구요.

도저히 정리가 안 될것 같아서 조만간 되는대로 올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