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기화가 중의 한사람인 김덕용화백의

그림 몇점 올려봅니다..

 

그의 작품은 특이하게 오래된 판자에

단청을 그리는 물감과 그리고 자개등을 이용하여

한국적 감성과 느낌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많고 돈은 없고,,

오늘부터 로또를 사볼까유..

 

아니면 아예 내가 그림을 배워서 작품을 한번 창작해 볼까요..

이래뵈도 제가 손재주는 어렸을 때 부터 좀 있다 소릴 들었거든요..

 

그 바람에 군대가선 깍사도 해보고,,

도장이 없으면 나뭇가지 꺽어 컷트칼로 온 내무반 동료들

도장도 다 새겨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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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라구요..ㅎㅎㅎㅎㅎ

 

(두번째 그림은 짱구머리가 저의 필생의 작품인 아들놈의 어릴적 모습을 닮아서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