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던 요즘 주교회의 게시판은 정말 문제가 심각하군요..

 

시간이 철철히 남아,,할일을 못찾아 몸을 꼬는

알콜중독자,,

사이비목사,,

과대망상증환자,,

인격파탄자가

게시판을 점령하여 온갖 쓰레기로 범벅을 해놓고 있으나

현재 우리들로써는 어찌 할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자들을 보면, 꼭 성경에 나타난 대로,,

악령이.... '사람에게 악착같이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악다구니 쓰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관리자가 게시판을 정상화시킬 의지를 보이지 않고,,방임을 하고 있으니,,주교회의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것 자체가 창피하여 그 쪽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게 만드는군요..

 

차라리 온전한 신자들은 그 곳을 외면해버려,,,일정 기간 동안이라도,

그자들끼리 풍장을 치고 노는 악의소굴로 되도록 방치하여 두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리되면,,주교회의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침묵의 힘이 더 강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