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주만사 모임을 공지합니다.
	글쓴이: 金光泰   날짜: 2006.04.20. 01:32:29   조회: 464
	이기종(요아킴)님                           김동균(세바스티아노)님  김광태(고스마)                         이용섭(아오스딩)님                          제1차 "주만사" 가족모임이 2005년 5월 31일(화요일) 오후7시 영등포 먹자골목 內 박사보쌈 왕족발에서 있었고 제2차 주만사 가족모임이 2005년 7월 18일(수요일) 오후 7시 지하철 2호선 뚝섬역 1번출구 성수숯불갈비부페에서 있은지 어언 9개월이 지나 10개월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간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그리된바 있습니다 만.. 그 내용은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므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 모임의 명칭이 왜 "주만사" 인가를 말씀드리자면 "주교회의사랑방에서  만난 사람들" 혹은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라 하여 "주만사"라 이름하였습니다.   "주만사"의 주인은 주교회의에 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분들 입니다. 그리고 혹여 무시되거나 소외되시는 분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모임은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까 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4월 24일부터 5월4일 사이에 편리하신 날을 선택하셔서 꼬리글로 말씀해주십시오. 2, 장소 : 안주 값이 저렴하고 장소가 넓고 주차가 가능하며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곳을 말씀해 주십시오 3, 회비 : 형제님 2만원, 자매님 1만원 부부동반 2만원으로 전과 동일하며 필요에 따라서 더 거출 할수도 있습니다.     확정 일시 : 2006년, 4월, 29일(토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장소 :성수숯불갈비부페     (지하철 2호선 뚝섬역 1번출구) 한양대역==뚝섬역==성수역 지하철 2호선 뚝섬역 1번출구(성동교 방향)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건너편> 지하철 출구 계단을 내려가면서 앞을 보면 빨간색으로 생오리로스,삼계탕 간판이 붙은 건물1층. 가운데쯤에(건물계단) 지하노래방 간판 옆 "성수숯불갈비부페<뚝섬점>"02-498-6080. 업종 : 부페 > 고기부페 전화 : 02-498-6080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동 656-302 동남빌딩1층 회비 형제님20,000원   자매님10,000원   부부동반20,000원 부담 없이 그냥 오셔도 됩니다. 참가는 하시되 비공개를 원하시는 분은   金光泰(고스마)에게   쪽지나 전화주시면 비공개로 처리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   이기종(요아킴)안나부부, 김광태(고스마), 허정이(안나), 김동균(세바스찬), 이용섭(아오스딩), 최창원(니콜라오), 정인범(안드레아)부부, 김재흥(펠릭스), 허태범,(요셉), 양정웅(바오로), 조정제(토마스 아퀴나스), 여숙동(안드레아), 김영태(비오), 곽형이(예비신자)   전화/문자/쪽지/이메일로 알려오신분  (비공개:  1  명)   (신청하시는 대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스마의 메일  kkt4627@yahoo.co.kr
金光泰 : 다른 형제님께 부탁을 드렸었는데 사정이 계셔서 제가 다시...^-^ 2006.04.20. 이용섭 : 정하여 주십시오. 2006.04.20. 곽운연 : 참석할 의사가 없습니다. 2006.04.20. 김동균 : 월, 화요일 빼고는 콜입니다 ^^* 2006.04.20. 김광태 : 일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제외를 해야겠네요.. ^-^* 사진은 올려도 괜찮다고 하시는분만 올려드립니다. ^-^ 2006.04.20. 최창원 : 저는 월요일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수고하십시요^^ 2006.04.20. 정인범 : 저도 시간만 맞음 참석 합니다 2006.04.20. 金光泰 : 정말 반가우신 분들.. 모두 모이시는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 2006.04.20. anna : 공지에 따르겠습니다...*^^ 2006.04.20. 구화 : 저는 토요일이면 좋겠습니다... 2006.04.20. 이용섭 : 곽운연님, 이번 기회에 한번 봅시다. 저는 님과 다투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럼... 2006.04.20. 곽운연 : 아오스딩님, 역시 솔직담백하십니다.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립니다. 참석하여 주만사를 인정하고싶지 않거든요. 흉내내는 건 딱 질색입니다. 각자가 높아지거든요. 그건 큰 착각입니다. 각자의 행위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온전히 다 전해지시기를 원합니다. 2006.04.20. 외로운별 : 곽형제님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그 모임을 누가 무엇을 인정한다는 겁니까? 또 높아진다는 의미는 무엇이구요? 그냥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생각하고 받아 들이시면 안 됩니까? 2006.04.20. 스스로 짊어지신 그 무거운 짐을 이제 그만 벗으세요, 아마 하느님께서도 그러시길 바라실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 2006.04.20. 곽운연 : 그 배가 온전히 운항되게 하시려면 ,그 안의 충신도 간신도 다 끌어 안아야 합니다.편식하시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2006.04.20. 외로운별 : 충신도, 간신도..?? 표현에 어폐가 있습니다만, 말씀 취지는 이해하겠습니다. 너무 그리 확대 하시어 볼 것 없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일상사 중 한 단면에 불과 하니까요. 2006.04.20. 괜한 말씀 그만 하시고, 나오셔서 술이나 한잔 하십시다. 곽형제님 오시면 노래방에서 제가 웃통을 "완죤히" 벗을께요..^^ 2006.04.20. 허태범 : ^^혹시..아무나 끼일 수 있는 자리인가요? 저는 지방에 있는지라..29일에 서울에 갈 일이 있는데 혹시나 그날이면 저도 참석할 수 있는지요...재밌을 것 같으네요..제가 끼일만한 연배는 못되지만^^ 2006.04.21. 金光泰 : '허태범"님, 물론 참석 하실수 있지요. 날짜가 어찌 잡힐지 아직은 모르지만요.. 일단 참석 희망자로 올려놓겠습니다 ^-^ 2006.04.21. 은자 : 집안 일로 서울에 가게 되는데 아마 언급되는 그 기간인것 같아 참석해 보려 합니다. 고스마 형제님 메일주세요. yjungw@hanmail.net 2006.04.22. 金光泰 : "은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만나면 두번째 만남이 되겠군요.. 일단은 참석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 "송판" 형제님께서는 다치셔서 참석이 어려우실것 같습니다만. 날짜 잡히면 한번 연락 드려보려고 생각중 입니다. ^-^* 2006.04.22. 이용섭 : 5월 1일이나 2일이면 되겠고 목요일은 절대 안 됩니다. 왜냐면 이 날은 제 후배의 교리반 출석날이기 때문입니다. 2006.04.22. 金光泰 : 날짜는 4월29일(토요일)로 잡으면 어떨까요..그중 가장 원만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장소는 추천이 없으시면 제2차 주만사 만남을 가졌던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성수 숯불갈비 부페"에서 했으면 합니다.. 좋은곳이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2006.04.22. 장소 확보를 위해 예약을 미리해야 됩니다. 참석 여부를 알려주셔야 대략적인 인원 예약을 할수 있습니다. 아직 참석 여부를 결정하시지 않으신 교우님들은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2006.04.22. 이용섭 : 2006.04.23. 2006.04.23. 저와 김영태 비오 후배는 그날 그 장소에 찬성합니다. 2006.04.23. 金光泰 : 2006.04.23. 이용섭 : 2006.04.23. 조정제 : ^^이용섭님은 전번에도 나온다카고 머리 안보이셨죠? 2006.04.23. 이용섭 : 그때 알콜 중독 재발하여 맨날 술 취해 있었지만 지금 금주(단주) 3일째니 나갈 수 잇심다. 2006.04.23. 외로운별 : 그럼 29일로 결정, 장소는 2차 모임 그 장소로...시간도 오후 7시 정도로 알면 되겠군요, 좀 더 일찍가서 왕창 먹고 마셔도 될 게고..^^ 200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