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올립니다.

아트 가펑클의 노래처럼 눈빛이 맑고 빛남도 느껴집니다.

저는 아트 가펑클 노래로는

이 노래말고 다른 노래를 더 좋아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창원님이 말씀하신 후에야 비로서 잘 들어 보았습니다.

 

잘 보면 보인다는 말처럼

이 노래를 잘 들으니 듣기 좋으며 가슴을 흔들어 놓습니다.

눈빛때문일까요??^^

 

어떤 사람들의 눈빛을 보면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행동은 밝고 맑은 것 같은데 눈빛은 슬퍼 보입니다.

"웃어도 슬픔"이라는 시인의 표현이 떠 오릅니다.

슬픔이 있어서 그럴까요?

좋은 말로 "우수에 젖었다" 하지요

이 말이 시적이어서 예전엔 좋은 말인줄 알았습니다만^^

(예전에 저를 찾아온 민원분이 저를 보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수에 젖은 눈동자라서 얼마나 깊은 슬픔을 겪어내었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라면서~~@@

 

Bright Eyes를 말하면서 삼천포로 또 빠지는군요^^

제가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길을 갈런지 주님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