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6. 02.      제목: [동영상]보고싶은 얼굴 / 박강성(미사리 라이브카페) 글쓴이: 金光泰   날짜: 2006.07.28 00:40:44   조회: 1568   글쓴이 IP: 210.2.46.174 권혁구 : 앗, 이 분이 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바로 그 박강성이란 분이었군요...이럴수가...아무튼 궁금증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o^ 2006.07.28. 조정제 : ~~@@ 박강성을 모르는 것을 보니 엄청 연세가 많던지 아니면 어정쩡하던지 둘중 하나네요~^^ 2006.07.28. 권혁구 : 박강성님을 잘 아시는 조정제님은 386세대신가 봐요? 그럼 생각보다 젊으신 분??ㅋㅋ 2006.07.28. 조정제 : 전 제 글을 봐서도 아시겠지만 20대입니다.^^ 박강성의 장난감 병정, 문밖에 선 그대 같은 곡은 콩쿨대회에 나가면 제 애창가요 중 18번에 속하지요. 2006.07.28. 그 노래를 부르면 다들 까무러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까무라치기전에 그만 집어춰라~~"라는 아우성과 함께 2006.07.28. 권혁구 : 조정제님도 박강성님을 모르셨던 거 같은데용? 김광태님께서 이렇게 몸소 가르쳐주시고 나서야 님도 아시게 된 거 아녀요?ㅎㅎ 2006.07.28. 조정제 : 입이 무거운 제가 죄인이지러~~" 2006.07.28. thesimpsonsp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