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5. 05. 15. 전체글: 260 방문수: 7,246,576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66852

240	돌이 데려오기 작전	들꽃	2014.09.18.	16822

239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7745

238	곱게 늙어야 할텐데...	들꽃	2014.08.15.	15891

237	패가망신 하것네~~	들꽃	2014.07.11.	16951

236	(흰)돌이의 작별 방법	들꽃	2014.06.01.	16175

235	야간산책--- 나비살빼기	들꽃	2014.04.07.	17182

234	Avoilbomi svxme	Pirojokexa..	2025.04.12.	58

233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라더니...	들꽃	2014.03.03.	15749

232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들꽃	2014.01.19.	16035

231	바라만 보아도 안타까운...	들꽃	2013.12.05.	15671

230	돌아오는 발길은 언제나 무겁다 [1]	들꽃	2013.09.18.	15717

229	나비의 부인 그리고 나비의 양아들....	들꽃	2013.08.15.	16284

228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연	2013.05.24.	16927

227	“광주민중항쟁, 평화를 위한 징검다리”	김희중 대주교 강론	2013.05.23.	15434

226	나비의 더 혹심한 겨울나기	들꽃	2013.04.17.	16451

225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	들꽃	2013.03.05.	16886

224	훈계말고 처벌하라...	들꽃	2013.02.21.	18347

223	리쌍 예찬	들꽃	2013.01.22.	16510

222	그리움	사람과 자연	2012.12.13.	18044

221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연	2012.11.22.	1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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