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5. 11. 19. 전체글: 260 방문수: 7,553,781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76283

239	돌이 데려오기 작전	들꽃	2014.09.18.	17192

238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8110

237	곱게 늙어야 할텐데...	들꽃	2014.08.15.	16279

236	패가망신 하것네~~	들꽃	2014.07.11.	17352

235	(흰)돌이의 작별 방법	들꽃	2014.06.01.	16557

234	야간산책--- 나비살빼기	들꽃	2014.04.07.	17565

233	Avoilbomi svxme	Pirojokexa..	2025.04.12.	412

232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라더니...	들꽃	2014.03.03.	16097

231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들꽃	2014.01.19.	16422

230	바라만 보아도 안타까운...	들꽃	2013.12.05.	16030

229	돌아오는 발길은 언제나 무겁다 [1]	들꽃	2013.09.18.	16091

228	나비의 부인 그리고 나비의 양아들....	들꽃	2013.08.15.	16731

227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	사람과 자연	2013.05.24.	17312

226	“광주민중항쟁, 평화를 위한 징검다리”	김희중 대주교 강론	2013.05.23.	15780

225	나비의 더 혹심한 겨울나기	들꽃	2013.04.17.	16827

224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	들꽃	2013.03.05.	17267

223	훈계말고 처벌하라...	들꽃	2013.02.21.	18731

222	리쌍 예찬	들꽃	2013.01.22.	16871

221	그리움	사람과 자연	2012.12.13.	18456

220	나의 사랑 나의 별...	사람과 자연	2012.11.22.	18363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