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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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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전체글: 257 방문수: 6,610,185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492

37	로마의 길, 예수의 길 [7]	김재성(한..	2006.11.04	14943

36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라	김재성(한..	2006.09.15	17604

35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김재성(한..	2006.08.06	25275

34	승리하는 가정(귀신들에 사로잡힌 자식)	김재성(한..	2006.06.07	26002

33	성령의 탄식(로마 8:22-27)	김재성(한..	2006.05.20	20594

32	꺼졌다 켜짐을 즐기자	김재성(한..	2011.06.30	24064

31	힘찬 노래를 선택하라	김재성(한..	2009.07.25	16623

30	지도에 없는 마을	김재성(한..	2008.08.22	16169

29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26]	김재성(한..	2008.06.12	17194

28	죽은 사람의 부활	김재성(한..	2008.05.28	16238

27	보고 싶은 얼굴	김재성(한..	2008.04.19	15993

26	내 마음의 지성소	김재성(한..	2008.03.22	16758

25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 [6]	김재성(한..	2007.09.30	17860

24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18]	김재성(한..	2006.11.13	14826

23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235

22	빵은 빵집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재성	2011.01.31	22869

21	가난한 날의 행복 [13]	김소운	2007.01.26	17735

20	행복 [5]	구화	2009.06.16	16706

19	노무현 수뢰 사건에 대한 수사는 표적수사인가? [50]	구화	2009.06.11	17205

18	씹는 즐거움	강가에서	2009.07.25	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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