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08. 전체글: 257 방문수: 6,603,579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263

137	산에 버려져 극심한 고통속에 살았던 폴&에바 이야기 [8]	들꽃	2007.05.14	20975

136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들꽃	2009.07.14	14230

135	사랑을 위하여	들꽃	2010.05.10	12321

134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 [6]	김재성(한..	2007.09.30	17843

133	사랑...그 놈	사람과 자..	2012.02.27	16927

132	뿌리깊은나무를 보며	김재성	2012.01.17	17222

131	빵은 빵집에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재성	2011.01.31	22859

130	빈 칸 예수	김재성(한..	2011.05.07	20124

129	비오는 날의 단상	들꽃	2014.08.16	17564

128	비둘기들에게 평화를	사람과 자..	2009.04.27	19718

127	비둘기 이야기	들꽃	2011.05.10	19936

126	불경(신성모독 등) [3]	주님사랑	2009.02.08	16474

125	분별없고 왜곡적인 만평에 의한 비극	들꽃	2015.01.16	18770

124	부제님 탄생 [2]	사람과 자..	2009.07.16	14294

123	보이지않는 착한 사람들	들꽃	2011.10.16	20467

122	보고 싶은 얼굴	김재성(한..	2008.04.19	15977

121	뱀은 억울하다.	들꽃	2011.04.26	19176

120	백령도에서 별이 된 천안함대 용사들	들꽃	2010.04.19	12516

119	백구의 슬픈 사연을 위하여	사람과 자..	2012.04.02	16851

118	밤톨이 이야기[1] [6]	동자연	2007.11.24	1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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