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5. 18. 전체글: 257 방문수: 6,611,777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49548

237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들꽃	2010.01.24	12735

236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736

235	주님 결국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들꽃	2010.07.28	12739

234	오버(over) 대 오버(over) [2]	들꽃	2010.02.05	12741

233	깊은 가을밤에 별들이 가득하다	들꽃	2010.06.08	12742

232	우리집 앞산에는 새생명이 있다.	들꽃	2010.06.08	12743

231	이래도 저래도 힘겨운 날들	들꽃	2010.01.06	12744

230	제발 버리지 맙시다.	들꽃	2010.03.19	12762

229	저 영감이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다고	들꽃	2010.06.18	12764

228	"너 아니면 나는 안돼?" ~~@@ [5]	들꽃	2010.04.18	12782

227	"이것 좀 잡쇼봐 찰떡이야.....어여" [3]	들꽃	2010.05.30	12865

226	내일은 없다? [11]	들꽃	2009.10.27	12973

225	김밥한줄 더, 밤이나 호두는 2개더... [4]	들꽃	2010.07.17	13172

224	"제 머리칼은 빨리 자라요"	김재성(한..	2010.03.02	13192

223	까치는 자기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2]	들꽃	2009.10.19	13202

222	제키 이야기 [4]	들꽃	2010.08.06	13324

221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	2009.08.29	13717

220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4050

219	중랑천 [2]	들꽃	2009.07.10	14061

218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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