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소한 제가 이곳 저곳에 올린 여러 글들이나 현재 펜가는 대로 쓰는 글들
또한 삶의 향기가 될수 있는 다른 들판에서 게시된 좋은 글 등을 종합하여 들꽃자리에 심습니다.
이 글들이 들판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잠시라도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들꽃자리가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판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글을 게시하고자 하시는 분은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 07. 05. 전체글: 257 방문수: 6,685,262



공지	성경	들꽃	2010.12.30.	251900

257	하느님처럼 된 사람들 [4]	들꽃	2009.08.13.	15767

256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3]	들꽃	2009.08.18.	15273

255	예배당 앞 마당 [14]	사람과 자연	2009.08.29.	13816

254	묵주알	들꽃	2009.09.16.	16265

253	re: 묵주알 [2]	장수복 라우렌시오	2009.09.16.	17090

252	"용산사태에 계시는 신부님들은 떠나라" [3]	들꽃	2009.09.25.	14150

251	하이에나의 생존 전략	사람과 자연	2009.10.03.	15329

250	청량리 카사노바 [9]	들꽃	2009.10.04.	12830

249	"이런 사제가 있다." [13]	들꽃	2009.10.10.	14276

248	까치는 자기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2]	들꽃	2009.10.19.	13305

247	내일은 없다? [11]	들꽃	2009.10.27.	13008

246	영수엄마 스토리^^ [1]	들꽃	2009.11.24.	12751

245	하루(주일 저녁으로부터)	들꽃	2009.11.30.	15640

244	축혼제 [9]	들꽃	2009.12.04.	12832

243	눈 내리는 밤은 희망적이다. [4]	들꽃	2009.12.21.	12681

242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 최정미님 [4]	들꽃	2009.12.26.	14130

241	이래도 저래도 힘겨운 날들	들꽃	2010.01.06.	12858

240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2)	들꽃	2010.01.09.	12768

239	남아있는 인연이 있다(3)	들꽃	2010.01.24.	12758

238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들꽃	2010.01.24.	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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