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ADMIN 2024. 05. 04.  전체글: 456  방문수: 39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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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축제의 노래 [28] �깉 湲� 검은별2007.04.281414
245  내일이네요.**사랑이야 [3] �깉 湲� 검은별2007.04.271207
244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내가 만일 [11] �깉 湲� 니콜라오2007.04.261485
243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Paul Mauriat, Pearl Fisher [33] �깉 湲� 니콜라오2007.04.251658
242  *간만에 카르멘을 감상하면서**불꽃 [8] �깉 湲� 들꽃2007.04.221568
241  어제 있었던 일.**Ring my bell [43] �깉 湲� 검은별2007.04.181701
240  이렇게 마음 졸일 때면.**sailing [3] �깉 湲� 검은별2007.04.171191
239  *사무장님(들) 단상.....**아름다운 사람 [24] �깉 湲� 들꾳2007.04.141655
238  고민이 생겼어요!**그쟈 [11] �깉 湲� 검은별2007.04.121203
237  언제 만날까요?**케세라 [19] �깉 湲� 검은별2007.04.111420
236  개신교 부활절연합예배를 어제 인내심을 가지고 [46] �깉 湲� 들꽃2007.04.091733
235  알렐루야 [7] �깉 湲�anna2007.04.071336
234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면**제비처럼 [37] �깉 湲� 루디아2007.04.071492
233  군용 식판(食板)의 추억**상처입은 첫사랑 [38] �깉 湲� 외론별2007.04.051931
232  *앞산위에 둥근달이**그애와 나랑은 [10] �깉 湲� 들꽃2007.04.04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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