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19. 전체글: 456 방문수: 393,465



201	우리 그렇게 살아요 [39]	anna	2007.01.27	1821

200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You Light Up My Life	백창우(시)	2007.01.26	1202

199	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29]	외론별	2007.01.25	1492

198	둘이선 슬픈노래를 부르지 않는 이유*이별 [9]	들꽃	2007.01.18	1762

197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꽃반지끼고 [31]	샘터	2007.01.15	1884

196	새해부터는 시간을 내어*해피투게더 [5]	들꾳	2007.01.01	1388

19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5]	들꾳	2006.12.31	1419

194	아무리 미워도 [7]	anna	2006.12.30	1440

193	소고기주인들은 소고기 찾아가시오...*한동안 뜸했었지 [4]	들꾳	2006.12.26	1203

192	하늘이 열리고	anna	2006.12.25	1333

191	성탄을 기뻐합니다.*안드레아 보첼리, Silent Night [8]	들꾳	2006.12.24	1219

190	아기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려요 [5]	anna	2006.12.22	1474

189	입만 벙긋거렸다던 디스코댄서이자 대형가수*Mary's Boy Child [6]	들꾳	2006.12.19	1557

188	꽁수인가 여유일까*Gotta go home [6]	들꾳	2006.12.18	1202

187	★교황의 축복과 저주?**밤비노 [5]	권혁구	2006.12.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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