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 그림을 섞어
형식에 구애 받음이 없이
신변잡기나 시등의 글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여러 들꽃 향기들과
정다운 친교가 따스한 차와 함께 모두에게 길이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2024. 05. 20. 전체글: 456 방문수: 393,472



456	산 사랑!**산사람 [9]	외로운 별	2006.06.02	1438

455	세상은 슬프기만 한 것*슬픈얼굴 [17]	들꽃	2006.12.04	1439

454	어제밤은 카페에서*그대 그리고 나 [16]	들꽃	2006.11.26	1439

453	저도 그 아이를 꿈에서 봤어요 ㅠㅠ [2]	헬레나	2009.09.14	1440

452	나를 울린 꼬맹이 이야기 / James Galway, Danny Boy [12]	니콜라오	2007.01.27	1441

451	아무리 미워도 [7]	anna	2006.12.30	1441

450	기다림의 용사..	金光泰	2006.07.25	1441

449	정월 대보름의 추억**미소를 띠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3]	외론별	2007.03.06	1442

448	순화를 그리워하며*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6]	들꾳	2006.09.14	1442

447	못다한 사랑 [28]	anna	2006.07.08	1442

446	오늘 새벽에 두명이 저를**기억속으로 [14]	들꽃	2008.02.05	1443

445	A Lover's Call / 슬픈 연인의 기도*석양	칼릴지브란	2006.09.26	1443

444	이런 수의사들도*Dark Eyes [15]	들꽃	2007.05.09	1444

443	옛날의 금잔디 (3)**Sloop John "B" [3]	그림자	2006.09.24	1444

442	그대의 손 / 바보처럼 살았군요 [5]	사람과 자..	2008.10.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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